제 목 | [보도자료] 2018글로벌 현대해운, 북미시장 미국 해외이사·캐나다 해외이사·귀국자동차 운송 | 작성일자 | 2018-06-20 오전 9: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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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금)
글로벌 복합운송 기업 현대해운(대표 조명현) 이 북미시장 점유율 75% 을 넘어 2018년말까지 90%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특수화물 중 생활화물로 분류되는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 운송 분야에서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맞춤형으로 구성하면서 8년 연속 서비스 만족 지수 1위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에 현대해운은 업계 최초로 북미시장의 거점인 미국 LA, 캐나다 밴쿠버 등지에 해외법인을 설립 후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한-미직영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본사에서 팀장급 정직원과 포장자재를 파견하기 때문에 동일한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고, 복잡한 절차는 축소된다.
개인화물 운송에 필요한 다양한 니즈를 시스템화 하고, 그에 맞는 개인 컨설턴트 1:1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밀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견적 및 운송 그리고 배송 후 사후관리 까지 원스탑으로 처리하고 있어서 소비자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린 것이다.
미주본부에서 진행되는 귀국차량운송 역시 고객 만족도가 높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현대해운 $763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현대해운 물류기지의 이점으로 미국 중부나 동부에서 차량운송을 진행할 때보다 운송비를 2배에서 3배 가량 절약할 수 있다. 관세 역시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80만 원까지 할인된다.
안전성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해운은 이사화물과 자동차를 함께 싣는 일부 운송업체와 다르게 차량전용 컨테이너를 사용해 차량만 2대 로딩하며, 해상적하보험과 ALL RISKS 차량훼손 종합보험을 동시 적용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다. 정기출항이나 물류기지 30일 무료 보관 등의 편의성 역시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 사이트 직접 구매가 활발해진 요즘, 해상으로 대량의 큰 물품을 가져오도록 고안한 현대해운의 배송대행 서비스 요걸루 또한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해상 운송 직구 서비스의 대표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요걸루는 항공이 아닌 해상을 통해 직구 물품을 운송하기 때문에 항공운송에 비해 최대 85% 가량 운송비가 저렴하며, 다량의 상품이나 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품을 직구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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